뭔가 기분이 복잡 오묘한 날이다. 사실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선택했어야 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뭔가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섰는데.. 그 선택이라는게 그리 쉽지가 않다. 물론..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뭐야 이런 볍신아 그런걸로 고민을 한다고!!!!’ 라는 지탄을 들을만한 아주 단순하고도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당사자에겐 제법 고민되는 문제인 것이다. (혹시라도 큰일인줄 알고 걱정해주시는분 있을까봐 자수하는거임.. 아.. 아무도 걱정 안한다구요.. 그래요. 그렇겠죠.. ㅠㅠ)

… …

 paris match - OCEANSIDE LINER 라는 곡.

완전 최근에 알게된 뮤지션인데, 뭔가 나랑 코드가 맞는다. 아주좋아!! 그냥 달달하게.. 잠시 고민은 접어두고.. 음악듣다가 자야겠어..

우리.. 푹자요~ 새벽에 깨지말고^^ 모기 없는 밤이 되길 빌며!!

  1. nuthin said: 어느쪽을 선택하든 좋은쪽일거에요! 걱정말아요
  2. 99stonecold posted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