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더워서 정말 지하철 선로에 뛰어내리고 싶은 지경이었다.
팥빙수를 먹으면서도 땀을 흘리는 저주받은 체질(살면서 나보다 땀 많이 흘리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덕에, 땀을 한 바가지 흘리면, 체력 및 에너지, 필수 영양소, 비타민abcdefg, 글루코겐, 칼슘, 철분등도 함께 몸에서 두 바가지 빠져나가는 기분.
몸이 힘드니까 마음도 힘들고, 밤에도 푹 못자고.. 어떤분이 오늘 배수의 진에 관한 박주석님의 말씀을 인용하셨는데, 오히려 지금 내 상황이야말로 배수의 진의 상황. Lastman Standing! 수험이라는건 결국 최후에 선자가 승자!!(박주석님 참좋아했는데.. 이번 Pop & Drop.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D.O랑 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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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을 좀 끌어 올리기위해 신나는 음악을 들어본다.
흑형님 그룹들중 최강의 그룹이 아닌가 하는 The Stylistics.
엘비스 프레슬리 버전보다, UB40 버전보다 약27,560배 멋지다.
오늘은 좀 시원하게, 푹 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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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hin said:
음 오늘은 시원하게 잘 자길 바랄게요!ㅠㅠ 아 근데.. 저도 방금 주석 검색하니깐 새앨범이 나왔네요. +_+ 전 듀시스트였는데.. 이번 프로듀싱 D.O가 했나요 알아봐야겠네 ㅎㄷㄷ 흑흑 그래도 선로에 뛰어내리고 싶단 생각은 하면 안되어요! :( 저는 땀을 적게 흘리니까 저한테 좀 나눠줘도 머라하지 않을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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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stonecold posted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