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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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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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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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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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예고] 나의 대중음악 답사기. →
트윗과 페북에 직접 한번씩 올리고, 텀블러에 올리면서 또 트윗과 페북에 올리고…
이것이 진정한 홍보의 자세.. 하루에 500명 올때까지 계속 홍보할꺼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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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준의 블로그 홍보. →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제 블로그를 홍보중입니다!!(그래서?? 응!?)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블로그’ 놀러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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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틀리지 않았어..
누군라도 대답해줘.
나이 서른에 직업 무, 스펙 무, 경력 무,모아놓은 재산 무.. 부모님께 용돈받아 생활하면서 통장 잔고는 7만원.
할줄 아는것도, 할수 있는것도 없고, 게다가 더럽게 소심하고 간도 콩알만해서 주변의 이런저런 기대나 시선에서 자유롭지도 못하고, 그걸 뿌리치고 자유롭게 살 엄두도 못내는..
먹고 살기위해서 당장은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수없는, 딱 그정도의 인간이 선택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어.쩔.수.없.는. 선택일지라도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틀리지 않았어. 틀리지 않았다고 난 믿어.
나의 선택에 공감하는 사람이 없다해도, 나를 비난하고 원망한다해도..
난 틀리지 않았어. 그렇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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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제서야 어느정도 솔직한 내 이야기를 할수있을것 같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는 절대 ‘변명’ 같은것이 아니다. 단지 솔직하게 주절거리는 ‘넋두리’ 일 뿐. 솔직해 지는건 의외로 어려운 법이다.
나는 (현시점에서) 분명히 패배자다. 세상의 모든 마이너스 기운을 짊어지고, 하루하루 찔끔찔끔 버둥거리면서도, 제대로 발버둥은 치지도 못하고, 아침에 결심하고 저녁에 후회하는.. 발전없는 낙오자의 전형적인 자질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나는 나약하다. 나는 맞서 싸우며 살지 못했다. 나는 무엇과도 싸워 이겨본적이 없다. 나는 나를 둘러싼 세상이 두려울 뿐이다. 답답해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단지 주저앉아 푸념하는게 전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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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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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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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어지간하면 남탓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 나를 둘러싼 세계에 균열이 생기고, 거기서 문제가 발생해도, 전부 내탓이려니.. 하고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어떤일이 생기면 의례히 ‘내’탓이라고 원망하는 인간들이 늘어났다.
그래.. 내탓이다.
비틀즈가 해체한것도, 존레논이 죽은것도, IMF도, 4대강 사업도.. 전부 내탓이다.
내탓이 돼서 맘 편하다면 그렇게 해.
다 내가 안고 살아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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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개콘 박휘순 톤으로)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4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걸 보고,
그냥 기다리기 지루했던 저는 그날부터 하루에 돈을 천원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출시될때쯤이면 액정보호 필름이라도 한장 살수 있을정도의 돈이 모일것 같았어요.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고…..
그동안 모은돈으로 중고차를 한대 뽑게 되었습니다.
아이폰4는 아직 출시 예정이고 다음달에 나온다고 합니다.
어제 잡스는 아이폰6을 발표했습니다.
(아이폰4 기다리다가 목빠지겠네.. ㅠㅠ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임..)
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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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괜찮을지도.
이리저리 까이는것 보다. 차라리 이게 마음 편하네.
처음만 좀 힘들지, 금방 좋아질꺼야.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테니까.
안녕.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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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횡설수설.
날씨가 덥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매사에 집중이 안된다. 자주 우울하다.
현실의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신세, 마치 추석 전날의 경부고속도로처럼 꽉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고, 시간은 흐르고, 영혼을 잃어가고.. 뭐 그런것 같다. 그래서 그에대한 반동으로 인터넷상의 커뮤니케이션에 더욱 집착하는 건지도 모르겠네.
그러나 사람 마음이 어디 같을수 있겠나. 나도 알고있다. ‘친교’ 란 소통이다. 일방적으로는 할수없다.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들이고, 관심과 애정을 들여야만 친교를 이루고 좋은 친구가 될수있는 것이다.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다. 처음부터 나에게 ‘친교’ 는 불가능한 꿈이었는지도.
물론 운좋게 만날수 있었던 좋은 사람들도 있다. 과분한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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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팔았다.
아이폰을 팔았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딱 8개월을 사용했다.
팔고나서 하루가 지났을뿐인데.. 뭔가 엄청나게 허전하다.
안절부절 못하겠고, 세상과 단절된것 같고,
황량한 사하라 사막에 에르메스 정장을 입고 홀로 뚝떨어진것 처럼
뭔가 어색하고 답답하다. 이럴수가.
돌이켜 보면, 나의 삼십년 인생중에 꼴랑 8개월.
360개월을 살아오는 동안, 8개월을 사용했을 뿐인데..
이렇게나 내 일상을 잠식하게 될줄은 몰랐다.
… …
사람과 사람의 만남도, 만난 기간이나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리라.
반평생을 같이 살아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부부들이 있고,
짧은 스침 만으로도 진심을 다한 사랑에 빠지는 연인들이 있다.
나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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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자리(dragonfly 아님)에 들시간..
네이버 카페에 글도 올리고(무슨 글일까요~~) 샤워도 하고, 엠피쓰리에 음악도 채우고, 오늘 하루를 돌이켜 본다.
그래.. 동작구청에 과태료 내러 갔었지. 덕분에 아침 점심을 굶었다. 당분이 부족하여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 긴급히 아이스 라떼(1800원)를 시럽 만땅 달게 먹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구나.
그리고 멀미에 시달리며, 집에 왔다.
속이 안좋아서 잠을 잤고, 일어났고, 저녁을 먹고. 그러다 보니 이 시간이다. 항상 후회하는 시간. 오늘난 뭐했나.. 하면서.
… … …
글을 쓸때 항상 생각하는게 있다. 이건 숙제로 억지 일기를 쓰던 초딩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하는 생각이다.
‘나의 글이 재미 있었으면 좋겠다. 어이가 없어서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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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버스를 탔어요.
마치 여행하는 기분으로, 차창밖의 경치를 바라보며, 노량진에서 안양까지 버스를 타고 집에 왔어요.
자리도 넉넉하고 에어콘은 시원하고, 덥지만 화창한 풍경에 마음의 여유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김연수의 소설을 읽으며, 잠깐이나마 도심속 여행을 즐기고 난후 크게 깨달은 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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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책읽으면 멀미가 납니다.
집에 오자마자 오바이트 하고 뻗었음 ㅠㅠ 도심의 여행따위 개나 줘버려.
진정한 서민의 발은 지하철이네요. 사랑합니다 서울 메트로~(미침)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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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스포일러 자제요..
영화 ’타이타닉’ 개봉당시, 한 영화 평론가가 ”배가 침몰하는 장면에서의 특수효과는 영화적 한계를 한단계 뛰어넘은 명장면” 이라는 리뷰를 했고, 꽤 많은 사람들이 ”평론가가 배가 침몰하는 결말을 공개했다!!” 라고 분노하며 항의 했다고 한다.
절름발이가 범인이고, 브루스 윌리스는 귀신이다.
내 인생의 결말도 누군가 살짝 스포일링 해준다면, 조금은 편해질지도. 재미는 좀 떨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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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
영화 ’인셉션’ 에서 인상적이었던, 꿈과 현실을 구분지어주는 음악이다. 아직 아침 잠이 덜깬 당신을 위해, 내가 해줄수 있는 ’킥’ 이다. 그리고..
가끔씩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어..’ 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의 현실은 꿈이다. 이렇게나 남루하게 살려고 태어난건 아니야..
꿈에서 깨어나면, 나는 스물 세살, 혹은 스물 네살의 대학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다.
현실이 고달픈, 그래서 나처럼 부정하고픈 모든 이에게 이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물론, 이 음악을 듣건 듣지않건, 당신이 돌린 팽이는 반드시 멈출것이다.
꿈이건 현실이건, 예수건 부처건.. 구원은 없다. 단지 깨어나서 스.스.로. 걸어야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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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일..
잠시후 : 아이스 아메리카노(1200원) 한잔을 음미하며, 된장남 놀이.
09:00 : 수업시작
12:50 : 수업끝
13:00 : … 동작구청 방문.
오늘 일정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평소와 다른 한가지, 동작구청 방문 퀘스트가 추가 되었..(동작구청이 어디냐?!)
저주받을 동작구.
물론,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린건 내 잘못이다. 100%. 어쨌건 변명은 하지 않겠다. 묵묵히 동작구청에 범칙금 납부하러 갈뿐.(으헝 내 30000원 ㅠㅠ 이 돈이면 주먹밥이 서른개 ㅠㅠ)
이 이야기의 요지는.. 동작구에서의 무단투기 행위로 인해, 동작구의 도시 미관과 환경을 훼손한 점, 동작구민들에게 깊이 사죄 드리는 바입니다… 크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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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데스티니..
공부 ‘빼고’ 다 잘할 자신 있는데..
공부를 해야하는 나의 운명의 데스티니는 역설의 아이러니..
그 끝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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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자라니.. →
나는 소심하다. 주변의 누군가 기분이 안좋거나, 기대했던 반응이 안나오면 ‘나때문에 화났나??’ 하고 하루종일 신경쓰인다. “화푸세요.. 죄송해요ㅠㅠ”
나는 우유부단하다. 답이 뻔히 나와있는데도-마치 15층에서 떨어지면 죽으니까 거기서 뛰어내리지 마!! 라는 상황에서도 혹시 살수있진 않을까? 하게 된다.
나는 나 스.스.로. 에게만 한없이 너그럽다. 길가는 아저씨에게 느닷없이 똥침을 해도, ‘저 아저씨 똥꼬가 맘에 안들었어. 난 잘못없어..’ 라며 스스로 용서할 것이다.
결국.. 나는 이정도의 인간. 뭔가 결정적인 부분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슬프다. 안타깝다.
받아 들여야 하겠지. 모든게 내가 부족해서, 내가 모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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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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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rbot asked: WHAT IS YOUR EARLIEST HUMAN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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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z - Hale no Sola Sita (La Yellow Samba) →
밤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 라는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건 바꿔말하면,
아침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
라는 말의 로맨틱한 표현인 것이다.(아침보단 밤이 로맨틱하지 않나요?)
어젯밤은 시원하였으나 모기덕에.. 아.. 슬픔에 모기 메이네.(또 개그 실패??ㅠ)
피곤해도. 쓸쓸해도. 괴로워도. 지쳐도. 외로워도. 지루해도. 더워도. 추워도. 모기가 물어도. 가위에 눌려도..
어차피 시작된 아침. 또 찾아올 밤.
… … …
왠지 같이 술마시면 좋을것 같은 밴드 Pe’z.
Hale no Sola Sita 라는 곡명은 처음 봤을때 스페인이나 남미계통의 언어인줄 알았으나, 뜻이 궁금해 찾아본 결과.. 맑은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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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ylistics - Can't help falling in love →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더워서 정말 지하철 선로에 뛰어내리고 싶은 지경이었다.
팥빙수를 먹으면서도 땀을 흘리는 저주받은 체질(살면서 나보다 땀 많이 흘리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덕에, 땀을 한 바가지 흘리면, 체력 및 에너지, 필수 영양소, 비타민abcdefg, 글루코겐, 칼슘, 철분등도 함께 몸에서 두 바가지 빠져나가는 기분.
몸이 힘드니까 마음도 힘들고, 밤에도 푹 못자고.. 어떤분이 오늘 배수의 진에 관한 박주석님의 말씀을 인용하셨는데, 오히려 지금 내 상황이야말로 배수의 진의 상황. Lastman Standing! 수험이라는건 결국 최후에 선자가 승자!!(박주석님 참좋아했는데.. 이번 Pop & Drop.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D.O랑 놀지마!)
… …
텐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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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카페 게시판에..
자주가는 카페 게시판에 몇가지 뉴스를 퍼다가 올렸는데, 이미 올라온 뉴스인지 글마다 사람들이 ‘님아 중복이요’ 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는 중복인게 너무 화가나서 삼계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중복이네..
끗…